사쿠마 조잔에 대하여
사쿠마 조잔(佐久間象山)은 19세기 중엽에 활약한 마쓰시로 출신의 무사입니다.
개국과 해역의 방위를 주장하며 포술과 네덜란드어를 배우고 과학 실험을 하는 등
능력을 발휘했습니다. 현재의 도쿄인 에도에서 한학과 포술을 가르치는 사설 학교도
열어, 조잔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메이지유신을 통해 활약한 인물이 많이
나왔습니다. 자신도 에도 막부의 요청을 받고 교토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나
곧 암살당하고 맙니다. 조잔기념관에서는 그 업적을 소개하고 유품과 유묵을 전시하고
있습니다.